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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다니엘 헤니 "미국 드라마에 아시아 테마 들어가면 행복하다"

등록 : 2018.03.30 17:17

수정 : 2018.03.30 17:18

다니엘 헤니가 아시아 문화 소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로피시엘 옴므 제공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남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과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사진 속 그는 우수에 젖은 눈빛과 반항기 있는 모습, 장난스러운 표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다니엘 헤니는 깔끔한 하얀색 셔츠와 스트라이프 상의로 댄디한 스타일링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선 굵은 검은색 줄무늬 셔츠에 진 팬츠를 입고 강렬한 아우라를 내뿜었다. 살짝 찌푸린 인상은 그의 남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니엘 헤니는 "성실성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이다. 어릴 때부터 길러온 습관과 매일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처하는 자기만의 방법이 우리 자신을 만든다"라고 생활 습관을 전했다.

또 그는 "나는 미국 드라마 에피소드에 아시아 테마가 들어갈 때면 무척 행복하다. 미국인에게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는 계기가 됐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국제범죄수사팀' 시즌 13에서 FBI요원 매트 시먼스 역할을 맡았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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