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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측 "5월 16일 日 데뷔, 17곡 수록된 베스트 앨범 발표"

등록 : 2018.04.23 11:38

로이킴이 일본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MMO 엔터테인먼트

가수 로이킴이 일본 데뷔를 확정했다.

소속사 측은 23일 "로이킴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5월 16일 데뷔곡 ‘봄봄봄‘을 비롯한 최근 히트곡 ‘그때 헤어지면 돼‘ 및 한국 드라마 OST 곡들을 포함한 ‘ROY KIM BEST‘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로이킴의 일본 데뷔 앨범 ‘ROY KIM BEST‘에는 데뷔곡 ‘봄봄봄‘을 필두로 ‘Love Love Love‘, ‘영원한 건 없지만‘, ‘가을에‘, ‘Home‘, ‘It’s Christmas Day‘, ‘북두칠성‘, ‘떠나지 마라‘, ‘이기주의보‘, ‘예뻐서 그래‘, ‘문득‘, ‘상상해봤니‘, ‘그때 헤어지면 돼‘ 등 13곡과 ‘피노키오‘, ‘날 사랑하지 않는다‘, ‘어쩌면 나‘, ‘HEAVEN‘ 등 OST 곡 4곡을 포함한 총 17곡이 수록된다.

특히 일본 데뷔 앨범에는 로이킴이 수록곡에 대해 직접 쓴 라이너 노트가 담긴다.

Mnet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은 2013년 ‘봄봄봄‘으로 데뷔해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Love Love Love‘, ‘Home‘, ‘북두칠성‘, ‘이기주의보‘, ‘문득‘ 등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일본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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