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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애프터스쿨 가은, ‘프로듀스48’ 한국 센터 발탁

등록 : 2018.05.03 16:31

수정 : 2018.05.03 16:32

애프터스쿨 가은이 '프로듀스48’ 센터가 됐다. 플레디스 제공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은(본명 이가은)이 ‘프로듀스48’ 한국 센터가 됐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3일 스타한국에 “최근 센터 선발전을 진행했던 Mnet ‘프로듀스48’에서 애프터스쿨 가은이 한국 센터가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 연습생 가운데 1등을 차지한 애프터스쿨 가은은 일본의 미야와키 사쿠라와 함께 첫 무대 센터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1, 2절을 나눠 각각 센터를 맡았다.

가은은 지난 2009년 데뷔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2012년 4월 만 17살의 나이로 애프터스쿨 5기 신입생으로 합류했다. 이후 가은은 ‘Flashback’, ‘첫 사랑’, ‘일주일’ 활동에 참여했다. 애프터스쿨은 현재 레이나, 나나, 이영, 가은 4명이 잔류 중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 48'은 국민 프로듀서가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콘셉트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48명의 출연자가 출연하며,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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