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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우연, ‘식샤를 합시다3’ 최종 합류…윤두준X백진희와 호흡

등록 : 2018.05.23 15:33

수정 : 2018.05.23 15:34

신예 안우연이 ‘식샤를 합시다3’에 최종 합류했다.

23일 오후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스타한국에 "안우연이 '식샤를 합시다3'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극 중 선우선 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안우연이 연기하는 선우선은 과거 이지우(백진희)에게 과외를 받았던 인물. 구대영(윤두준)과는 온라인으로 인연을 맺은 관계다.

키 작고 뚱뚱한 어린 시절에서 탈피, 완벽한 훈남으로 성장해 인기남이 된다.

한 관계자는 스타한국에 “비중이 꽤 큰 역할인 만큼 신인배우 안우연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배우에게도 굉장한 기회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오는 7월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연출 최규식/극본 임수미)는 혼자 사는 남녀의 식생활을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다룬 작품이다. 지난 2013년 시즌 1, 2015년 시즌 2가 방송된 바 있다.

구대영 역의 윤두준은 시즌 1부터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시즌 3에도 함께하면서 전 시리즈에 출연하게 됐다.

한편, 안우연은 '청춘시대2' '착한마녀전' '숫자녀 계숙자', 영화 '오목소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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