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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뚜두뚜두’, 인기 심상치 않다…공개 27시간만에 MV 4천만뷰 돌파

등록 : 2018.06.17 15:02

수정 : 2018.06.17 15:10

블랙핑크 ‘뚜두뚜두’로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웠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가 컴백 하자마자 ‘뚜두뚜두’로 가요계 판도를 흔들고 있다

16일 오후 8시 55분 유튜브에 공개된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SQUARE UP(스퀘어 업)’ 타이틀곡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27시간 만에 4천만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는 6시간 만에 1천만뷰, 13시간 만에 2천만뷰, 23시간 만에 3천만뷰에 이어 27시간 만에 4천만뷰까지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타이틀을 전부 싹쓸이 하게 됐다.

미국 빌보드지 기준 '뮤직비디오 공개 24시간 조회수 톱10' 순위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전 세계 걸그룹 최고 순위이자, 전 세계 아티스트 통틀어 역대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블랙핑크 ‘뚜두뚜두’는 첫 소절부터 마지막 마디까지 세련됨과 강렬함이 돋보이는 힙합 곡이다.‘뚜두뚜두’라는 신선한 의성어와 여러 악기가 버무려진 전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가사에는 시크하고 당당한 여성의 표상을 담아내며 블랙핑크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뚜두뚜두’ 작사에는 테디, 작곡에는 테디, 24, R.Tee, Bekuh Boom가 참여했다. 가사와 함께 트랙에서 느껴지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흉내 낼 수 없는 블랙핑크만의 새로운 카리스마를 제시한다.

한편 블랙핑크는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에서 두 번째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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