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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주행 논란’ 김보름, 평창 올림픽 이후 첫 근황 공개 “아직 정신과 치료 중”

등록 : 2018.07.12 17:22

수정 : 2018.07.12 17:42

오는 13일 오전 방송되는 ‘뉴스A LIVE’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 선수가 올림픽 이후 방송에 첫 출연한다.  

김보름 선수는 앞서 평창 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왕따 주행’ 논란으로 국민청원 최단기간 50만 돌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빙상연맹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선수들에게 고의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려 김보름 선수는 논란을 벗어났다.  

‘뉴스A LIVE’에 출연한 김보름 선수는 현재까지 여전히 정신과 통원치료를 다니며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치료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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