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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히어로 영화 ‘블랙 위도우’ 제작 가속화, 美 매체 “케이트 쇼트랜드 연출”

등록 : 2018.07.13 09:34

여성 히어로가 주연인 영화 '블랙 위도우(가제)'에 마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콜라이더는 마블 스튜디오가 케이트 쇼트랜드를 ‘블랙 위도우’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마블 스튜디오가 두 번째 여성 히어로 단독 영화가 될 '블랙 위도우'로 여성 감독인 쇼트랜드를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마블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케이트 쇼트랜드는 2004년 영화 '아찔한 십대'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로어', '베를린 신드롬' 등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하며 '아이언맨 2', '어벤져스' 시리즈와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등에 등장한 캐릭터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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