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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박민정, 워커홀릭 황대표 役 변신…기자에서 대표로

등록 : 2018.07.19 09:13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 박민정이 출연한다.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 배우 박민정이 출연한다. 

tvN ‘무법변호사‘의 유기자로 얼굴을 알렸던 그가 곧 바로 새 작품 소식을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김무영(서인국 분)과 따뜻한 품성을 가진 여자 유진강(정소민 분)의 충격적인 운명 이야기를 그릴 예정. 박민정은 극중 유진강이 일하는 디자인 회사 대표 황선화 역을 연기한다. 

박민정이 맡은 황대표는 워커홀릭으로 화통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다. 술을 좋아하고 일 욕심 많은 인물. 박민정은 다소 불 같은 면모가 있지만 직원들에게 좋은 대표 황선화로 분해 색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 앞서 서인국, 정소민, 서은수, 박성웅 등이 출연을 확정,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운데 배우 박민정의 합류로 탄탄한 라인업을 견고히 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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