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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는 외계인’ 오광록, 에디킴에게 기타 배운 사연은 무엇? 아들 위해 ‘속성과외’

등록 : 2018.09.04 20:11

수정 : 2018.09.04 20:15

‘엄마아빠는 외계인’ 오광록이 기타를 배운다. KBS2 제공

‘엄마아빠는 외계인’ 배우 오광록이 에디킴에게 키타를 배운다.

4일 방송되는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가수 에디킴을 찾아가 기타 강습을 배우는 오광록의 모습이 그려진다.오광록은 오래된 선배의 아들이자 자신의 아들의 친구인 에디킴을 찾아갔다.

직접 기타를 구입하며 에디킴의 연습실을 방문한 오광록은 아들 오시원이 자신에게 처음 들려준 첫 노래이자 자작곡인 ‘안녕’을 속성으로 배웠다. 언젠가 오시원을 만나게 되면 연습한 곡을 들려주며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것이다.

아들 오시원 역시 아버지의 마음에 긍정으로 응했다. 아버지 오광록이 자신의 친구인 에디킴을 만나는 순간 깜짝 놀라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오시원은 어설픈 실력으로 더듬더듬 기타를 배우는 아버지의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심 있게 지켜봤다.

한편, ‘엄마아빠는 외계인’은 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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