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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첫방] ‘하나뿐인 내편’이 기대되는 이유 #최수종 #세대공감

등록 : 2018.09.12 14:40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같이 살래요’가 자체 최고시청률 36.9%를 기록하며 종영한 가운데, 오는 15일 방송 예정인 후속작 ‘하나뿐인 내편’이 새로운 국민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매 작품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주말드라마 최강자 자리를 유지해오고 있는 KBS의 새 주말극이라는 점은 첫 방송 전부터 ‘하나뿐인 내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하나뿐인 내편’은 KBS 주말극의 대표적 특징인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 공감형 스토리를 예고하며 또 한 편의 국민 드라마 탄생을 예감케 했다.

역대급 배우들의 출연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최수종은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지난 2016년 ‘임진왜란1592’ 출연 이후 약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를 알렸다.최수종은 극 중 27년간의 수감생활 끝 출소한 유이의 친부 강수일 역을 맡아 짙은 부성애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수종과 부녀 호흡을 맞출 유이는 ‘오작교 형제들’ 이후 7년 만에 KBS 주말극에 복귀했으며, 이외에도 군 제대 후 첫 복귀를 알린 이장우, 윤진이, 나혜미, 박상원, 차화현, 임예진, 진경 등 실력파 배우들의 탄탄한 라인업이 더해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나뿐인 내편’ 제작진은 “재미와 감동, 웃음과 눈물이 함께 녹아있는 ‘하나뿐인 내편’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감 스토리를 담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올 가을, ‘하나뿐인 내편’이 따뜻한 부성애와 가족간의 사랑으로 KBS 주말극의 새 역사를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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