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김도현, ‘아이템’ 출연 확정…진세연과 동료 호흡 [공식]

등록 : 2018.09.21 10:52

수정 : 2018.09.21 10:54

김도현이 ‘아이템’에 출연한다.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제공

배우 김도현이 '아이템’에서 광역수사대 팀장 ‘최호준' 역으로 캐스팅됐다.  

내년 1월 말 방송 예정인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MBC 자체 제작 드라마다. 

'아이템'은 지난해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은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고,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과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바 있는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는다.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등 탄탄한 골든라인업을 완성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에서 김도현은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로 활약하는 진세연의 상관인 광역수사대 팀장 '최호준'을 연기한다.  

최근 MBC ‘검법남녀’에서 오만상 역을 맡아 실감나는 망나니 재벌 3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데 이어, JTBC ‘라이프’에서 성형외과 센터장 강윤모 역을 맡아 열연해 작품의 활력을 더한 바 있는 김도현은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배니싱’으로 대학로에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있으며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까지 출연 확정을 지어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대세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준 김도현인 만큼 그가 연기하는 '최호준' 캐릭터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종횡무진 활약중인 김도현이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내년 1월말 방송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