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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노사연 “오스틴강♥경리, 실제 커플 가능성 있어”

등록 : 2018.10.12 12:12

수정 : 2018.10.12 12:25

'아찔한 사돈연습' 노사연이 오스틴강과 경리 커플에 대해 언급했다. tvN제공

‘아찔한 사돈연습’ 노사연이 오스틴강과 경리 커플에 대한 실제 연인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tvN ‘아찔한 사돈연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혁수, 오스틴강, 남태현, 경리, 러블리즈 미주, 노사연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전성호 PD가 참석했다. 장도연은 이날 스케줄 문제로 불참했다.

이날 전성호 PD는 남태현-장도연, 오스틴강-경리, 권혁수-미주 커플의 케미를 이야기하며 “실제 커플이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 어머님들도 나와 계시고 어머님들이 굉장히 서로를 마음에 들어하신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찔한 사돈연습’의 MC로 출연하는 노사연은 가장 실제 연인 발전 가능성이 높은 커플에 대한 질문에 “저는 남자 쪽에서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느낌의 오스틴 강과 경리 커플이 실제 커플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며 “실제로 오스틴 강이 진심으로 다가가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경리 씨가 상처 받을까봐 오스틴 강이 잘 해야 할 것 같더라”고 말했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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