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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11월 6일 컴백 확정…9개월 만 '극단돌'의 신작 [공식]

등록 : 2018.10.17 09:50

수정 : 2018.10.17 09:52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구구단이 11월 가요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7일 구구단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오는 11월 6일 구구단이 새 미니앨범으로 여러분 곁에 찾아올 예정"이라고 알렸다.

구구단의 완전체 새 앨범은 지난 2월 '캐트시(Cait Sith)' 앨범의 타이틀곡 '더 부츠(The Boots)' 활동 이후 9개월여 만이다.그 사이 멤버 세정, 미나, 나영은 유닛 세미나로서 지난 7월 '샘이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데뷔한 구구단은 '극단돌' 콘셉트에 맞춰 여러 장의 앨범을 통해 인어공주, 나르시스, 초코 요정, 장화 신은 고양이 등 동화, 명화, 영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을 음악과 무대에 녹여냈다. 이에 이번 앨범 활동으로는 구구단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구구단 멤버 세정은 SBS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 패밀리', 미나는 tvN 새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각각 출연한다. 나영은 최근 MBC 음악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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