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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김숙 “새 멤버 영입 반대했지만 장도연은 ‘신의 한 수’”

등록 : 2018.10.22 15:43

수정 : 2018.10.22 16:37

김숙이 장도연에 대해 언급했다. 올리브 제공

‘밥블레스유’ 김숙이 새 멤버 장도연의 영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로프트가든344에서는 올리브 ‘밥블레스유 2018 F/W’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 황인영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숙은 “언니들 사이에서 막내였을 때 더 이상 멤버가 들어오는 걸 반대했다”며 “언니들의 막내를 조금 더 오래 지속하고 싶었고, 네 명 케미로 시작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네 명끼리 조금 더 가자’했던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장도연 씨라면 생각해보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장도연 씨가 어떻게 알고 시간을 비워놨더라. 누구 하나 반대하는 사람 없이 반겼고, 첫 날부터 도연 씨가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가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있구나’ 했을 정도로 도연 씨의 센스와 개그가 잘 맞았다”며 “또 도연이가 어떻게든 잘 어울리려고 많이 노력하더라. 노력을 많이 하면서 계속 맞춰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더라. 정말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먹부림+고민풀이’ 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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