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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김숙 “방탄소년단, 이영자 위해 한 번 와줬으면”

등록 : 2018.10.22 16:53

수정 : 2018.10.22 16:55

김숙이 방탄소년단을 원하는 게스트로 언급했다. 올리브 제공

‘밥블레스유’ 김숙과 송은이가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로프트가든344에서는 올리브 ‘밥블레스유 2018 F/W’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 황인영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숙은 이번 시즌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메이크업을 받으러 가면 아이돌 친구들을 많이 만나곤 하는데 그 때 마다 바쁜 아이돌 친구들을 초대해서 밥 한 번 먹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래서 그들의 고충도 조금 들어보고 음식도 추천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사실 저희가 방탄소년단 이야기를 참 많이 했었다. 할 수 있다면 방탄소년단을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숙은 “(이)영자 언니도 죽기 전에 방탄소년단 한 번 보고 죽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는데, 사실 봤는데 기억을 못하셨던 거더라. 이번에는 조금 기억을 할 수 있게끔 한 번 와 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해외 활동이 너무 많으시니 안되시지 않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먹부림+고민풀이’ 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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