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방탄소년단부터 워너원…'2018 MAMA', 투표 시작

등록 : 2018.11.01 18:47

사진=MAMA 홈페이지 캡처

‘2018 MAMA‘의 주인공이 될 각 부문 후보 가수들이 공개됐다.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8 MAMA)‘ 측은 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각 부문 후보자(작)들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투표를 오픈했다.

가장 먼저 투표해야 할 부문은 남녀 신인상이다. 남자 신인상 후보로는 하온, 스트레이 키즈, 김동한, 더보이즈, 빈첸, 형섭X의웅, 여자 신인상 후보에는 네이처, 공원소녀,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이 올랐다.

남자 그룹상은 갓세븐, NCT127, 뉴이스트W, 워너원,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 그룹상은 블랙핑크,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모모랜드, 여자친구가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딘, 로이킴, 박효신, 지코, 황치열은 남자 가수상, 아이유, 선미, 청하, 태연, 헤이즈는 여자 가수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는 선미, 승리, 청하, 현아, 효린 중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은 워너원, 갓세븐,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세븐틴, 펜타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은 AOA, 트와이스, 블랙핑크, 레드벨벳, 러블리즈, 오마이걸 중에 결정된다.

로이킴, 박효신, 임창정, 정승환, 헤이즈는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로, 아이콘, 마마무,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비투비는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으로 노미네이트됐다.

장르별 가수들의 경쟁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데이식스, FT아일랜드,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혁오는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딘, 박재범, 지코, 크러쉬, 헤이즈는 베스트 힙합&어반 뮤직 부문에서 후보로 올랐다.

‘2018 MAMA‘의 특별한 부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스트 유닛에 엑소 첸백시, 워너원 트리플 포지션, 구구단 세미나, 세븐틴 부석순, 소녀시대 오지지, 베스트 뮤직비디오에 블랙핑크, 트와이스, 워너원, 방탄소년단, 샤이니, 베스트 OST에는 뉴이스트W, 로이킴, 박효신, 세븐틴, 폴킴이 후보로 올랐다.

대상 격의 수상이 될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상 후보진도 화려해 음악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2018 MAMA‘는 12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