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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싱글맘 육아 고충 토로…아빠 찾는 딸에 결국 ‘울컥’

등록 : 2018.11.10 00:32

수정 : 2018.11.10 00:34

‘현실남녀’ 정가은이 딸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MBN 방송 캡처

'현실남녀2' 정가은이 아빠를 찾는 딸의 모습에 울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는 정가은과 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딸이 먼저 일어나자 애정 넘치는 눈빛을 보였다. 이어 딸은 “아빠 보고 싶어요”라고 말을 하자 정가은은 “아빠는 지금 일하고 있어요.아빠가 너무너무 바빠요”라고 말했다.

MC신동은 정가은의 울컥한 모습을 포착했고 “저 나이 대는 아빠와 왜 떨어졌는지 이해를 못 하기도 한다”고 그를 위로했다.

이에 정가은은 “그래서 아빠를 자유롭게 만나게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정수는 정가은에게 “싱글이 된 걸 후회한 적은 없냐”고 물었고 그러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며 “싱글이 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다. 그런데 딸 소이가 아빠가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볼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한편, 2016년 1월에 결혼한 정가은은 2년 만에 전남편과의 이혼소식을 전했으며 슬하에 딸 소이 양을 두고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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