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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사랑해" 혜박, 17일 득녀…결혼 10년 만 엄마 됐다

등록 : 2018.11.19 17:50

수정 : 2018.11.19 17:58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모델 혜박이 엄마가 됐다.

혜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3시간 만에 만난 우리 럭키. Born 2018.11.17 3:53AM.Midwife, Nurse들도 모두 놀란 우리 럭키 키. 엄마 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났다는. 엄마가 처음이라 고생한 우리 럭키, 엄마가 많이 고맙고, 사랑해. Welcome to New World, My Princess Lia"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아 양은 편안한 모습으로 잠에 들어 있다. 혜박은 딸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글로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국내외의 다양한 런웨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혜박은 지난 2008년 5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 10년 만인 지난 17일 딸 리아 양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된 것.

한편 혜박은 2005년 뉴욕에서 데뷔했으며, 결혼 후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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