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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19개월 만 자작곡 컴백…단발 변신·첫 윈터송

등록 : 2018.12.07 13:59

수정 : 2018.12.07 14:10

사진=안테나 제공

가수 권진아가 자작곡으로 오랜만에 리스너들과 만난다.

권진아는 오는 17일 윈터 스페셜 싱글 ‘이번 겨울’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테오피륾 수장 이전호 감독이 디렉팅한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티저 속 권진아는 함박눈이 오는 창가에서 기타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산뜻하면서도 시크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권진아는 따뜻한 분위기로 일렉트릭기타를 치고 있다.

권진아가 데뷔 이래 최초로 발표하는 윈터송 ‘이번 겨울’은 지난해 발표했던 디지털 싱글 ‘플라이 어웨이(Fly away)’ 이후 1년 7개월만의 신곡으로 기대를 높인다.

현재 권진아는 내년 2월 컴백을 목표로 자신의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 앨범의 작업 도중 겨울을 맞이해 새로이 쓴 ‘이번 겨울’로 깜짝 인사를 드리게 된 것.

‘이번 겨울’은 권진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 오롯이 셀프 프로듀싱한 곡이다. 편곡에는 국내 최고의 작, 편곡가이자 세션으로 활약하고 있는 윤석철이 함께 해 감성을 더했다.

촉촉한 한 겨울의 감성과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의 권진아가 담긴 ‘이번 겨울’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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