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썸바디’ 한선천, 서재원 마음 알고 눈물 “미치겠네”…♥ 바뀔까

등록 : 2018.12.07 23:20

수정 : 2018.12.07 23:41

Mnet 제공

‘썸바디’ 한선천이 서재원의 마음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함게 썸 MV를 촬영하고 싶은 남성 출연자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썸 스테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여성 출연자들에게는 커플 썸 MV 파트너를 선택하라는 문자메시지가 전달됐다.고민을 거듭하던 여성 출연자들은 각자 원하는 상대를 선택했고, 다음 날 남자 출연자들에게는 각기 다른 주소로 오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서재원의 선택은 시종일관 자신의 썸뮤직 상대였던 한선천이었다. 서재원은 한선천과의 만남 전 심규선의 ‘부디’를 썸뮤직으로 보냈고, 해당 썸뮤직을 보낸 사람이 서재원이라는 사실을 눈치 챈 한선천은 복잡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다.

이어 한선천은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다. 그간 정연수만을 바라봤던 자신의 행동에 대한 미안함 때문이었다. 한선천은 이후 등장한 서재원을 보고 “아 미치겠네”라며 더 눈물을 흘렸고, “야, 나 왜 눈물나? 나 왜 눈물 나지? 미안해”라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당황한 서재원은 “왜 그래.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한선천은 “왜 그러지? 나 너를 못 보겠어”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한선천은 “너무 깜짝 놀랐어. 너한테 우는 모습을 보여서 너무 민망하다”라고 말했고, 서재원은 “내가 오빠랑 커플댄스 추고 싶어서 노래 보냈어요. 나는 괜히 오빠가 음악이 마음에 안 들어서 싫어하면 어떡하지 했어요”라고 말했다.

한선천은 “이 노래 이야기를 우리가 했었잖아. 그런데 갑자기 이 노래를 들으니까 뭐가 확 오네”라며 “나 진짜 큰일났다. 나 왜 이러지?”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재원이 예약한 유람선을 타러 한강으로 향해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한선천과 서재원은 서로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