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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루나, SNS 사칭 계정에 경고 "너무 속상…신고해주세요"

등록 : 2018.12.14 08:42

수정 : 2018.12.14 08:53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사칭 계정을 향해 경고했다.

에프엑스 루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명 박선영으로 된 페이스북 계정을 캡처해 올리며 "페이스북 이 계정은 루나를 사칭하는 계정입니다 저는 차단이 되어있는지 모르지만! 보이지 않아서 여태껏 연예인 분들 지인 분들께서 저냐고 물어보셨을 때에 '하긴 하는데 자주는 안해요'라고 말씀 드렸거든요.이 정도로 루나인 척하고 계정으로 주변 분들에게 연락하는지는 몰랐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계정을 삭제해 주시고 다시는 사칭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속상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또한 루나는 "저 루나를 사칭하는 페이스북 이 아이디를 보신 적 있거나 친구 추가 하신 분들은 신고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더 신경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정말 다행이고요. 이 아이디를 친구추가 하신분들은 신고해주시고요! 저는 (Luna) 페북 아이디를 공식 인증했으니 페북에 'Luna'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라고 밝혔다.

루나는 이처럼 지인과 팬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또 다른 SNS를 통해 사칭 계정에 대해 경고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루나는 올해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무대에 올랐고,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와 '플레이어'의 OST 및 자신의 신곡 '그런 밤'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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