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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콘서트, 극장에서 본다…내년 1월 26일 개봉

등록 : 2018.12.14 08:34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LOVE YOURSELF IN SEOUL)‘이 내년 1월 26일 개봉한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세계 20개 도시 41회 공연 규모로 열리는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투어 출발점인 서울 콘서트 실황을 극장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퍼포먼스 및 7인 7색 솔로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앞서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음악 다큐멘터리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개봉 확정과 동시에 14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반짝이는 불빛 속 빛나는 7인 멤버의 모습을 담아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스크린X 특별관 개봉을 확정해 스크린X 얼터 콘텐츠 중 역대 최대 규모 콘서트 현장을 스크린X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다. 이 덕분에 거대한 스케일과 무대 열기를 그대로 영화관에 옮길 수 있게 됐다. 총 42대 카메라가 동원된 역대급 촬영으로 마치 공연장 안에서 방탄소년단 무대를 두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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