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스윙키즈’ 100만 돌파, ‘라라랜드’보다 빠르다

등록 : 2018.12.28 09:29

영화 ‘스윙키즈‘가 개봉 9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윙키즈‘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3만 9027명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 101만 3432명을 기록했다.

배우 박혜수, 도경수, 오정세 등이 출연하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심장박동을 증가하게 하는 탭댄스의 매력과 감동과 아픔이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윙키즈‘의 흥행 속도는 824만 명을 동원한 강형철 감독의 전작 ‘과속스캔들‘과 동일한 속도다. 또 11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최종 359만 관객을 동원한 ‘라라랜드‘보다 이틀 빠른 속도이기도 하다.

현재 연말 극장가는 ‘PMC: 더 벙커‘ ‘아쿠아맨‘, ‘범블비‘ 등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스윙키즈‘는 꾸준한 좌석판매율을 자랑하며 조용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