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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경록 “아내의 프러포즈, ‘평생 맛난 밥 해줄게’”

등록 : 2019.01.12 21:29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V.O.S 김경록이 ‘품절남‘이 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는 가수 김경록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경록은 "결혼식장에 오기 전까지는 크게 실감이 안 나서 무슨 느낌인지 잘 몰랐다. 그런데 도착하고 나니 실감이 많이 난다"며 "슬슬 떨리기 시작한다. 마음속으로 너무 떨지 않고 입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프러포즈는 제가 먼저 받았다. 생일 케이크에 ‘평생 맛난 밥 해줄게‘ 글씨를 써서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프러포즈를 받고 어떻게 해줘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특별하진 못해도 혼자만 간직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음성 편지로 녹음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록은 6세 연하 비연예인 신부와 4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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