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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블랙핑크 제니, ‘미추리’ 시즌 2 출연 불발

등록 : 2019.01.14 09:26

수정 : 2019.01.14 09:29

한국일보 자료사진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미추리’ 시즌2 출연이 불발됐다.

14일 본지의 취재 결과 블랙핑크 제니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 시즌 2에 출연하지 않는다.

제니의 시즌2 하차는 앞서 예정되어 있던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일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미추리’ 정철민 PD는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제니의 출연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이후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일정 때문에 출연이 힘들 것 같다는 연락을 받으며 제니의 출연이 불발됐다”고 전했다.제니는 ‘미추리’의 출연 불발에 큰 아쉬움을 표했다는 전언.

제니의 빈자리는 매주 객원 멤버가 출연하는 방식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제니를 제외한 유재석,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 등 기존 ‘미추리’ 멤버들은 시즌2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현재 시즌2에 출연할 객원 멤버는 섭외 중인 상황이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 위드 기아-인 유어 에리어’를 개최한 뒤 2월까지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미추리’는 미추리 멤버들이 한 마을 공동체가 되어 생활하는 동시에 숨겨진 천만 원을 두고 경쟁하는 24시 시골 추리 예능 버라이어티다. 지난 해 12월 종영한 시즌1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오는 2월 시즌 2가 방송 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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