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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염정아, 김서형 범죄 눈 감았다…모종의 거래는?

등록 : 2019.01.19 00:34

‘스카이캐슬’ 염정아가 결국 김서형의 범죄를 눈 감기로 했다.JTBC 방송캡처

‘스카이 캐슬’ 염정아가 결국 김서형 범죄를 눈 감기로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스카이 캐슬’ 17회에서 한서진(염정아)이 김주영(김서형) 범죄를 눈 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진은 혜나의 녹음파일을 듣고 김주영이 진범임을 확신했고 찾아가 “불법을 저지르라고 내가 너에게 수십억을 준 줄 아느냐”고 소리쳤다.

이어 “서울의대 합격률 100%를 이렇게 만들어 낸 거냐. 영재도 이런 식으로 서울의대 합격 시켰느냐. 네 범죄 행위를 덮으려고 혜나를 죽였느냐”고 따졌다.

이에 김주영은 "저로서는 어쩔 수 없었다. 예서는 무조건 1등을 해야만 했다"고 말하며 "안되는 아이를 되게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서진은 "그래서 네 범죄 행위를 덮으려고 혜나(김보라)를 죽였느냐. 그리고서는 예서가 죽인 것처럼 날 농락 했느냐. 아무 죄 없는 우주(찬희)한테 덮어씌우고"라고 성을 냈다.

그러자 김주영은 "솔직히 제가 어머니 평생의 혹을 떼어내준 거 아니냐"라고 태연히 말했고, 한서진은 "입 닥치라. 그걸 말이라고 하느냐"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김주영은 자신의 범죄를 신고하라고 했다. 그렇게 되면 유출된 시험지로 공부한 예서는 0점 처리를 받고 서울의대 합격도 물 건너가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김주영은 갑자기 한서진을 노려보며 “곽미향! 너 예서 서울의대 합격 포기 못하잖아. 내가 합격시켜 줄 테니까 얌전히 조용히 가만히 있어. 죽은 듯이”라고 비웃었다.

한서진은 “그래. 약속대로 우리 예서 꼭 합격시켜. 그리고 내 딸 손 끝 하나, 털 끝 하나 건드리지 마. 영재 같은 일이 생기면 내가 너를 죽여버릴 테니까”라고 경고하고 돌아섰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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