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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채령·예지 IN" JYP 신인 걸그룹 ITZY, 멤버 5人 첫 공개

등록 : 2019.01.21 08:17

수정 : 2019.01.21 08:25

ITZY.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은 5인조 'ITZY(있지)'였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에 이르기까지 가요계를 대표하는 걸그룹을 배출하며 '걸그룹 명가'의 위상을 확립중인 JYP가 올해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그 주인공이 21일 0시 JYP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프롤로그 필름 : 있지? 있지!'를 통해 밝혀졌다.

이번 프롤로그 필름은 ITZY의 팀명과 멤버들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운드와 함께 멤버 유나, 류진, 채령, 리아, 예지 등 총 5명은 각자의 개성을 또렷하게 표현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화려하고 특색있는 패션 소품 등이 어우러져 걸크러쉬 느낌도 물씬 풍긴다.

블랙 스터드 재킷 패션에 블링블링한 실버 및 레드 확성기를 소품으로 장착한 유나는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매력으로 시선을 붙잡는다. 유나는 JYP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탄생시킨 Mnet '스트레이 키즈'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던 이력을 갖고 있다.

JTBC '믹스나인'에서 여자부문 1위에 오르며 탄탄한 실력, 강력한 팬덤을 입증한 류진은 와일드한 느낌의 티셔츠와 레드 장갑 등으로 멋을 내고 강렬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어필한다. 특히 패션 소품으로 장난감 권총과 소총, 수류탄 등이 등장해 올해 가요계 최고 신인이라는 기대에 걸맞는 폭발력을 암시하는 듯 하다.

Mnet '식스틴'을 통해 일찌감치 얼굴을 알린 채령은 레오파드 문양의 모자와 블랙 부츠, 또 패션소품으로 블랙 재규어를 연상케 하는 인형과 마치 이를 조련하기 위한 골드 리드줄까지 겸비해 이색적이면서도 패셔니스타같은 면모를 선사한다.

길게 늘어진 수많은 옐로 체인을 배경으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리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리아는 JYP가 새롭게 선보이는 '비밀병기'로 알려졌다.

최근 SBS '더 팬'에 출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예지는 몸에 피트되는 화이트 팬츠와 화이트 앵클 부츠로 늘씬함을 뽐냈다. 특히 는 강렬한 눈매의 개성 넘치는 미모에 큐트한 매력까지 겸비, 기대감을 전한다.

이처럼 '드림팀'이라고 할 만한 멤버별 개성과 볼거리가 프롤로그 필름에서부터 완연하게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있지?', '있지!', 'itzy'라는 팀명이 소개되며 과연 이들이 언제, 어떤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담은 곡으로 데뷔할 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걸그룹 명가' JYP의 새 걸그룹이자 2019년 가요계의 '태풍의 눈'으로 기대를 모으는 'ITZY'의 데뷔와 관련한 프로젝트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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