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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여동생' ITZY(있지), 멤버 구성부터 주목 #오디션 출신 #전원 한국인

등록 : 2019.01.21 10:57

수정 : 2019.01.21 11:16

ITZY.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ITZY(있지) 멤버들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JYP의 새로운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프롤로그 필름을 통해 ITZY(있지)라는 신인 걸그룹의 팀명과 유나, 류진, 채령, 리아, 예지 등 총 5명의 멤버들을 공개했다.

그간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를 배출한 자타공인 '걸그룹 명가' JYP의 신예답게 다섯 멤버는 남다른 비주얼과 잠깐의 순간에도 느껴지는 실력으로 무장하고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특히 ITZY(있지)는 원더걸스 이후 12년 만에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된 JYP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앞서 활동한 미쓰에이 멤버 중에는 페이와 지아가 중국인이었고, 트와이스에는 일본인 멤버 미나, 사나, 모모, 대만인 멤버 쯔위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나, 류진, 채령, 리아, 예지는 전원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유나는 Mnet '스트레이 키즈', 류진은 JTBC '믹스나인', 채령은 Mnet '식스틴', 예지는 SBS '더 팬' 등 앞서 방송된 예능 또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과 매력을 예고한 바 있어 기대가 더욱 높다.

또한 채령은 '식스틴'에 함께 출연했고, 현재는 Mnet '프로듀스 48'을 거쳐 아이즈원 멤버로 활약 중인 이채연의 친동생이다. 지난해 많은 음악 시상식에서 아이즈원이 신인상을 수상한 만큼, 채령의 ITZY(있지) 또한 그 좋은 기운을 이어받을지 이목이 모아진다.

JYP 측은 ITZY(있지)의 데뷔 프로젝트에 대해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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