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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에스더, 시어머니와 관계 ‘먹구름’…”관계 급속도로 나빠져”

등록 : 2019.02.07 10:38

수정 : 2019.02.07 23:08

에스더가 눈길을 끌고 있다. MBC 방송 캡처

에스더가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6살 연상연하 부부 에스더와 남편 김주황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에스더는 “21년차 가수 에스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남편 김주황과 연상연하 커플임을 밝히며 “우르르 만났는데 남편이 눈에 띄더라. 제가 연상의 기술을 걸어서 확 잡았다”라고 첫 만남을 털어놨다.

권오중이 “몇 살 연상이냐”고 묻자 에스더는 “6살 연상이다. (아내가) 6살 연상 아니냐”고 되물었다.이에 권오중은 “어휴, 정말 힘들겠네. 남 일 같지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스더는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지 않음을 밝혔다. 에스더는 “시댁이 귀농해서 울릉도에 사시는데 시어머니가 서울에 올라오셨다. 연초에는 가수들이 바쁘기 때문에 ‘다음에 찾아뵐께요’라고 했다. 그런데 다음에 전화가 왔을 때 어머님이 ‘넌 어떻게 한번도 오질 않니’라며 화를 냈다. 그때 그냥 ‘네’라고 대답하면 되는데 저 역시 산후우울증 때문에 그 말을 못했다. 그 후로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졌다”고 밝혔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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