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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았어”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생방송 중 던진 한국말

등록 : 2019.02.11 16:54

수정 2019.02.11 17:09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R&B 앨범‘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그래미 어워드‘ 생방송 도중 한국말이 울려 퍼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1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61st GRAMMY Awards)‘에서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R&B 앨범‘부문 시상자로 나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최고의 R&B 앨범상‘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헐(H.E.R.·개비 윌슨·21)이 받았다. 수상자로 호명된 헐이 축하를 받으며 일어나자, "예~ 그럴 줄 알았어"라는 한국말이 들려왔다. 시상자로 나선 방탄소년단이 환호하며 소리친 것.

방탄소년단은 평소에도 헐의 노래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헐이 부르는 노래를 자주 소개해왔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허(H.E.R.)에게 ‘베스트 R&B 앨범‘을 시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R&B 앨범상’을 받은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허(H.E.R.)의 수상 소감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R&B 앨범‘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R&B 앨범‘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R&B 앨범‘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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