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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리뷰] '둥지탈출3' 김민X이지호, 그들의 화려한 LA 라이프…완벽한 가족의 일상 ‘눈길’

등록 : 2019.02.13 08:02

‘아내의 맛’이 눈길을 끌고 있다. TV조선 방송 캡처

'아내의 맛' 김민 이지호 부부가 화제다.

12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모던한 감각으로 꾸민 LA 저택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패널들은 “모델하우스 같다” “집이 딱 여자들의 로망이다”라며 감탄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김민이 사는 집 옆에 저스틴 비버가 사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민 이지호 부부는 좋은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오랜만에 김민 이지호 부부는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교포 이지호는 "나도 한국에 살 때는 한국말 잘 했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렸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유나도 한국말을 해야 한다"며 딸의 교육에 열의를 보였다.

김민은 "유나가 아빠랑 한국말로 하면 대화가 안 된다고 한다"며 웃었다. 이지호는 "정말 나처럼 되질 않기를 바란다"며 딸의 한국어 교육을 강조했다.

한편 김민은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조식 스타일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남편 이지호는 식사 뒤 설거지를 자청하며 스윗한 면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아침에 잠에서 깬 김민의 민낯에 이하정 등은 “변함없이 너무 아름답다”라고 반응했다.

박슬기는 “김민 씨도 나와 같이 ‘연예가중계’ 리포터 출신이다.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차 미국에 갔다가 현재 남편을 만났다고 들었다”고 소개하며 “같은 출발인데 느낌이 다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부지런한 아침 시간을 보낸 김민이 향한 곳은 바로 피트니스였다. 비록 미국에 가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중단했지만 여전히 자기관리를 하고 있었던 것.

김민이 선택한 운동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파워 플레이트였다. 매일같이 피트니스에 간다는 김민은 고강도 훈련에도 불구 쉽게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가볍게 몸을 풀고 곧바로 운동에 돌입한 김민은 40대임에도 불구, 20대 청년들에게도 결코 뒤지지 않는 체력을 자랑했다.

2005년 MBC '사랑찬가'를 끝으로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 이지호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한편 배우 김민은 90년대 활동 당시 '컴퓨터 미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서구적인 외모와 돋보이는 매력을 자랑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하는 활약을 펼쳤다.

반면 홍현희와 제이쓴은 임신 전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키와 몸무게 측정을 하게 된 홍현희는 조심스럽게 체중계에 올라섰다가 몸무게를 확인하고 화들짝 놀랐다.

홍현희는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등록된 50kg과는 다르게 키 155.1cm에 66.4kg라는 몸무게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홍현희는 한 달 동안 5kg 감량 선언을 하며, '아내의 맛' 출연진 앞에서 100만 원 내기 공약을 내걸며 주목을 받았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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