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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이세영, 광대진구의 정체 알았다…삐뚤빼뚤한 서체 ‘경악+충격’

등록 : 2019.02.12 12:03

여진구가 이세영에게 정체를 들켰다. tvN 방송 캡처

광대 여진구가 이세영에게 정체를 들킨 충격적인 엔딩이 시청자들의 숨통을 쥐락펴락했다.

이처럼 심장 쫄깃한 전개의 ‘왕이 된 남자’는 지상파 포함 월화극 1위 독주체제를 이어가며 부동의 ‘왕남 신드롬’을 증명했다. ‘왕이 된 남자’의 10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8.2%, 최고 9.3%를 기록했으며,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또한 평균 3.7% 최고 4.3%를 기록하며 월화극 최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10회에서는 중전 소운(이세영)이 광대 하선(여진구)의 정체를 알아차려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도승지 이규(김상경)와 간신 신치수(권해효)의 쫓고 쫓기는 ‘하선 정체 추격전’이 강력한 몰입도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 12일 오후 9시 3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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