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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최정남 PD “이주리♥김승혁, 너무 예쁘게 만나는 중” (인터뷰)

등록 : 2019.02.14 09:17

수정 : 2019.02.14 09:19

Mnet 제공

‘썸바디’ 최정남 PD가 최종 선택을 통해 탄생한 세 커플의 근황을 전했다.

최정남 PD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Mnet ‘썸바디’ 종영 인터뷰에서 최종화에서 탄생한 세 커플에 대한 이야기에 엄마 미소를 지어보였다.

앞서 지난 8일 종영한 ‘썸바디’는 김승혁♥이주리, 한선천♥서재원, 이의진♥이수정 커플이 최종 커플 선택에 성공하며 훈훈하게 막을 내린 바 있다.최정남 PD는 종영 이후 이들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 “우선 주리씨와 승혁씨는 비보이를 너무 사랑한 발레리나가 탄생해서 너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의진 씨랑 수정 씨는 서로 바쁜 와중에도 꽁냥꽁냥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 선천씨와 재원씨도 워낙 애틋했기 때문에 여전히 애틋하게 지내고 있다는 상황이라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최정남 PD는 “종방연 때 출연진과 소규모로 종방연을 하면서 좋았던 기억도 나누고 마지막 방송도 봤었다”며 “커플이 된 친구들도 앞으로 계속 잘 만났으면 좋겠고, 커플이 되지 않은 친구들도 또 좋은 인연을 잘 만났으면 좋겠다”며 출연자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답을 덧붙였다.

한편 남녀 댄서 10인이 한 달간 ‘썸 스테이’에서 생활하며 춤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썸바디’는 최종회 시청률 1.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호평 속 종영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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