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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흥행파워, '전참시'에도 통했다…자체 최고 15% 돌파

등록 : 2019.02.17 10:43

수정 : 2019.02.17 10:52

MBC 화면 캡처

배우 정우성의 흥행 파워가 '전지적 참견시점'으로도 빛났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전국 기준 11.5%와 13.3%를 기록했다.수도권 기준으로는 12.8%와 15.0%, 2049 시청률로 하면 7.0%와 8.5% 등 모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전주보다 상승한 수치다.

정우성이 출연한 2부의 전국 13.3%, 수도권 15.0%는 '전지적 참견시점'의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13%대의 벽을 뚫은 건 정우성과 이영자의 낙지볶음 먹방이었다.

이날 정우성은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를 영화 '증인' 시사회에 초대했고, 1세기 만의 만남을 가졌다. 이후 정우성과 이영자는 각자의 매니저들과 함께 낙지볶음 먹방을 펼쳤다. 이영자의 '먹바타'로 변신한 정우성은 꽃 선물, 폭풍 리액션, 맛집 소개 등 센스와 배려가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는 물론 스튜디오의 패널들과 안방극장의 시청자들까지 매료시킨 정우성의 매력이 높은 시청률로도 이어졌다.

한편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에는 세븐틴 멤버들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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