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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김완선, '조카티비' 통해 핫한 크리에이터 될 것 같아"

등록 : 2019.02.17 17:01

수정 : 2019.02.17 17:02

tvN 화면 캡처

방송인 서장훈과 가수 김완선이 새로운 예능에서 키즈 크리에이터와 만났다.

17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서는 MC 서장훈과 키즈 크리에이터, 이들을 조카로 삼을 스타들이 첫 인사를 전했다.

이날 '내 손안에 조카티비'의 콘셉트에 대해 소개하면서 서장훈은 "제가 요즘 촉이 굉장히 좋은데 이런 방송이 생길 줄 알았다.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녹화가 있다니 대단하다. '조카티비' MC가 돼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완선과 어썸하은은 이모와 조카로 만나게 됐다. 김완선은 "실제 조카도 있다. 조카의 나이는 묻지 말아달라"고 너스레를 떨며 "너튜브를 잘 모르고 살았는데 어썸하은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한번 배워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하은이와 만나서 연습을 하면서 푹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사랑하는 김완선 누님이 핫한 크리에이터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최연소 수상자 뚜아뚜지도 출연했다. 김완선은 "뚜아뚜지가 노래하는 걸 봤는데 바이브레이션이 엄청나다"고 칭찬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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