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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피자천재’ 차은우 등장에 “많이 배웠다” 감탄

등록 : 2019.02.20 10:49

수정 : 2019.02.20 10:55

SBS 제공

‘골목식당’ 차은우가 ‘피자 마니아’다운 예리한 시식평으로 백종원을 놀라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회기동 ‘벽화골목’ 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신메뉴 개발 숙제를 성실히 해온 컵밥집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게 됐다.백종원은 새로운 재료를 활용해 개성 있고 참신한 컵밥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원가 절감을 위한 토핑 교체까지 제안했다. 

솔루션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김성주와 조보아가 직접 새로운 컵밥을 시식하러 컵밥집을 방문했다. 특히, 새로운 컵밥을 시식한 조보아는 드라마 촬영장 스탭들에게 줄 컵밥을 대량 주문해 사장님은 물론 백종원까지 깜짝 놀라게 했는데, 조보아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새로운 컵밥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20년 전통을 이어온 닭요리집은 ‘100년 가게’로 도약하기 위해 가게 이전을 선택했다. 백종원은 1대&2대 사장님을 만나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고, 사장님들에게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꼭 하셔야한다”며 가게 이전 꿀팁을 전수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도 ‘미리투어단’이 등장해 고깃집에 ‘SF9’ 찬희와 다원이 방문했다. 이들은 솔루션을 받은 냉동삼겹살과 갈비탕을 시식하며 쉴 새 없는 극찬을 늘어놓았고, 고기와 파채가 들어간 볶음밥을 먹고는 “인생을 뒤돌아보게 하는 맛”이라는 남다른 시식평으로 눈길을 끌었다.  

‘얼굴천재’ 아스트로 차은우도 피자집에 깜짝 손님으로 방문했다. 차은우는 어린 시절 죽 대신 피자로 감기를 극복했을 정도로 피자를 사랑하는 숨은 ‘피자 마니아’다. 사장님이 연구해 온 새로운 피자를 시식하게 된 차은우는 예리한 시식평을 쏟아내며 백종원마저 감탄하게 했고, 급기야 백종원은 “내가 많이 배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피자 마니아’ 차은우의 예리한 시식평은 오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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