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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 2세 이야기로 곤란해지자 정우성+이정재 콤보로 ‘화제 전환’

등록 : 2019.02.21 22:19

수정 : 2019.02.21 22:21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마리, 제이블랙 부부가 화제다. MBC 방송 캡처

마리 제이블랙 부부가 2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선 마리 제이블랙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마리 제이블랙 부부는 새해를 맞아 시댁을 찾았다. 가족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화제가 바로 2세다.제이블랙의 어머니는 “언제 낳을 건가?”라고 물으나 마리도 제이블랙도 답변을 피했다.

평소 마리가 곤란한 상황일 때 현명한 대처를 해왔던 제이블랙은 이번에도 말을 돌리며 2세 이야기에서 화제를 전환했다.

제이블랙은 2세 이야기 대신 “얼마 전에 행사 갔다가 이정재 씨, 정우성 씨를 봤다”고 말하며 “이정재 씨 (형이랑) 진짜 비슷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화제는 자연스럽게 제이블랙 형의 닮은꼴 이야기로 전환됐고, 패널들은 센스 있는 그의 모습에 고개를 끄덕였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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