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고등래퍼3’, 첫방 D-1 앞두고 1회 영상 선 공개…막강 멘토 군단 4팀 신경전

등록 : 2019.02.21 23:19

수정 : 2019.02.21 23:23

‘고등래퍼3’가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영상을 선 공개했다.

'고등래퍼3'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1회 영상을 선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선 공개 영상은 '고등래퍼3'의 막강 멘토 군단 4팀이 방송에서 처음 만나는 자리로, 서로에 대한 거침없는 탐색전과 재치 있는 입담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또한 4팀이 선보이는 각양각색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먼저, 그루비룸과 행주&보이비는 두 시즌 연속 출연하는 멘토인 만큼 보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고등래퍼2'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이끈 멘토임을 상기시키며 이번 시즌 역시 나눠 갖자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팀.

"(지난 시즌의 우승 멘토로서) 감에서 본능적으로 오는 것들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 그루비룸과 "고등래퍼를 한 것이 특별한 경험이었다. 기억에 이끌려 다시 오게 됐다"며 소감을 밝힌 행주&보이비의 '고등래퍼3'에서의 결과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등장한 멘토는 기리보이와 키드밀리. '고등래퍼1', '쇼미더머니777' 등 앞서 차지했던 화려한 우승 경력을 뽐낸 기리보이는 "저작권(료) 좀 땡길려고"라며 유쾌한 출연 계기를 전했다. 예전 고등래퍼에 대해 부정적인 인터뷰를 했던 키드밀리는 "한창 고등래퍼2 할 시기에는 친구들에 대해 질투했던 것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별 생각 없다. 고등래퍼)친구들에게 단 맛을 보여주러 왔다"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끝판왕 포스로 등장한 더 콰이엇과 코드 쿤스트에게는 다른 모든 멘토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고등래퍼에 어떻게 오게 됐냐는 질문에 "하다 보니까 오게 됐다"며 특유한 쿨한 반응을 보이는 더 콰이엇.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어린 래퍼들이 발굴되고 있다"며 운을 뗀 후 본인도 고등학생 때 랩 대회를 석권하고 다녔다며 결국 자랑으로 마무리하는 더 콰이엇의 모습에 방송에서 선보일 개그 코드 또한 기대를 모은다.

'고등래퍼3'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팀의 막강 멘토 군단과 새롭게 등장하는 고등래퍼들의 모습은 22일 오후 11시 Mnet '고등래퍼3'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