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화사, 이번에는 트러플 오일…'나 혼자 산다' 金夜 시청률 1위

등록 : 2019.02.23 09:15

수정 : 2019.02.23 09:24

MBC 화면 캡처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서 또 한번 '먹방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10.7%, 1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금요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 또한 6.6%, 7.6%로 전체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혜진과 모델 김원경의 하와이 20주년 기념 여행, 화사의 방구석 라이프가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특히 집에서 하는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화사의 하루도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이불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고 귤을 먹으며 영화를 볼 뿐만 아니라 손톱이 깨질 정도로 게임에 몰두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서 곱창과 김부각 먹방으로 화제성을 올킬한 화사의 새로운 먹방은 트러플 오일이었다. 화사는 짜장 라면에 트러플 오일을 더하는 신의 한수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그 외에도 화사는 귤껍질 아트, 본인을 위한 화사살롱, 새로 산 가발 정리 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본인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한혜진과 화사의 힐링 가득한 하루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매주 서로 다른 이들의 일상을 통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