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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이연복 셰프, ‘만새기 만찬’ 먹방 시선집중…시청률 ‘고공행진’

등록 : 2019.02.24 10:15

수정 : 2019.02.24 10:18

‘정글의 법칙’ 이연복 셰프가 활약했다. SBS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가 이연복 셰프의 화려한 만찬으로 화제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의 시청률은 13.1%(수도권 가구 2부), 분당 최고 13.8%, 2049 타깃 시청률 4.7%로 지난 주에 이어 평균 시청률 및 2049 시청률에서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 방영한 MBC ‘슬플 때 사랑한다’는 9.8%, K2 ‘배틀트립’은 3.1%,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6.7%, JTBC ‘아는 형님’은 6.5%에 그쳐 ‘정글의 법칙’의 굳건한 경쟁력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날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셰프 이연복, 개그맨 지상렬, 배우 이태곤, 한보름, 아나운서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가 펼치는 40기 병만족의 마지막 생존기가 펼쳐졌다.기분 좋은 ‘무지개’로 아침을 연 족장팀은 지난 밤 잡아온 징거미새우로 조식을 해결했다. 이어 김병만과 한보름은 세계 다이버들의 꿈의 장소인 로타홀 탐사에 나섰다. 생애 첫 무호흡 프리다이빙에 나선 한보름은 파도로 힘겨워했으나 이내 전문가의 도움으로 동굴 안까지 진입에 성공했다. 김병만은 “마치 우주선에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었다”며 “정글 다이빙 역사상 최고의 절경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주부터는 ‘엉뚱 매력’ 김종민을 비롯해 베테랑 배우 김인권, 문가비, 돈스파이크와 헬로비너스 나라, 뉴이스트 백호가 함께 하는 41번째 시즌 ‘정글의 법칙 in 채텀’이 토요일 오후 9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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