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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김상경, 주옥 같은 연기…여진구 품속에서 임종 ‘시청률 하드캐리’

등록 : 2019.03.05 07:54

수정 2019.03.05 07:57

‘왕이 된 남자’가 종영했다. tvN 방송 캡처

연기-연출-스토리 모두가 완벽했던 걸작사극 tvN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왕이 된 남자’는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tvN 타깃 시청률 모두 자체 최고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왕이 된 남자’의 16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10.9%, 최고 12.8%를 기록하며 전 채널 포함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역시 평균 4.5% 최고 5.4%를 기록, 전 채널 포함 1위에 올랐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4일에 방송된 ‘왕이 된 남자’ 최종회에서는 하선(여진구)이 도승지 이규(김상경)의 희생을 발판으로 삼아 반란군을 진압하고 치세를 굳건히 하며 태평성대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 지난 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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