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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결혼 전제 열애설 보도…양측 소속사 '묵묵부답'

등록 : 2019.03.16 14:56

수정 : 2019.03.16 15:11

강남(진아엔터테인먼트), 이상화(본부이엔티)

가수 강남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6일 오후 마켓뉴스는 강남과 이상화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열애 중이며, 최근 일본 여행도 함께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남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취재진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그럼에도 강남과 이상화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있어 양측이 내놓을 입장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관심이 쏠린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6월에는 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화는 2010년 벤쿠버,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딴 '빙상 여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다. 올해 2월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에서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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