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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주진모-신소율-안세하, 특종 3팀 파벤져스 결성…잠복 취재 현장 포착

등록 : 2019.03.19 13:31

‘빅이슈’ 주진모-신소율-안세하가 살벌한 ‘파벤져스(파파라치 어벤져스)’로 거듭난다.

주진모-신소율-안세하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 각각 잘못된 사진 한 장으로 알코올중독 홈리스가 됐다가 지수현(한예슬)을 만나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가 되는 한석주 역, 선데이 통신의 방송작가 출신 특종 3팀 팀장 장혜정 역, 사생 택시를 몰던 기사 출신의 다재다능한 특종 3팀 보조사진 기자 홍태우 역을 맡았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 한석주(주진모)는 딸 세은(서이수)의 심장을 사주겠다는 지수현(한예슬)의 제안을 받고, 한강그룹 홍회장(이도경) 아이를 임신한 신인 여배우 장주현(김연서) 사진을 찍는 데 성공해 선데이 통신으로의 입성을 예고했다.

장주현과 관련된 기사가 나간 이후 한석주가 알코올중독 홈리스 때와는 달리 말끔한 모습으로 선데이 통신에 들어서자, 한석주에게 관심을 보이는 선데이 통신 직원들의 모습이 담기면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파파라치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주진모-신소율-안세하가 각종 장비들을 구비한 채, 파파라치 잠복 취재에 뛰어든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셀럽의 스캔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세 사람이 사무실에 잠복하고 있는 장면이다. 한석주는 카메라 앵글을 이리저리 맞추고 뷰파인더를 통해 건너편 건물 안을 보는가 하면, 누군가에게 무전기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

반면 비장한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의 장혜정(신소율)은 쌍안경으로 무언가를 유심히 살펴보고, 홍태우(안세하)는 삼각대에 또 다른 카메라를 설치, 파파라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세 사람이 과연 어떤 연유로 특종 3팀을 결성하게 된 것일지, 팀을 이룬 후 처음 맡게 된 잠복 취재 임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홀로 고독하게 움직였던 주진모가 선데이 통신으로의 합류를 예고하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라며 “티격태격하며 이뤄진 특종 3팀이 선데이 통신을 이끌어나갈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9, 10회분은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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