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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백예린 부럽고 멋져"→백예린 "감동 고마워"…15&, 훈훈 우정

등록 : 2019.03.19 17:56

백예린이 박지민의 응원에 화답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백예린 인스타그램 스토리

그룹 15&(피프틴앤드) 멤버 백예린과 박지민이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박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예린의 신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를 스트리밍 중인 캡처 화면을 게재하며 "같은 나이에 친구로서 너가 음악으로 보여주는 것들과 이뤄내는 것들을 보면 너가 부럽기도 하고 멋있다! 항상 노래가 나오면 먼저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라는 특별한 응원글을 적었다.

이어 박지민은 "너가 이루는 것을 같이 행복해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주는 곡, 아직 나에겐 숙제와 같지만! 넌 그걸 하고 있으니 더 멋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백예린도 화답했다.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박지민의 게시글을 인용하며 "그 소녀(박지민)은 항상 따뜻하고 감동을 준다. 그 때는 어렸지만 항상 그녀와 같은 유쾌한 친구를 원했다. 정말 고맙다"는 내용의 글을 영어로 적었다.

백예린이 지난 18일 발표한 새 앨범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의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와 다른 수록곡들은 19일 오후 현재까지도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안착해 있다. 백예린 특유의 감수성이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예린과 15&로 함께 활동했던 박지민이 진심어린 응원을 남기고, 백예린도 이에 진정성 있게 답하면서 두 사람은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민도 지난해 9월 솔로 미니앨범 ‘지민X제이미(jiminxjamie)‘를 발표하는 등 15& 두 멤버는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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