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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 최대성 기자와 독대 현장 포착…심상치 않은 기류 감지

등록 : 2019.03.19 19:26

KBS 제공

고현정과 최대성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돼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될 KBS2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35, 36회에서는 이자경(고현정)이 조들호(박신양) 사단의 멤버 최재혁(최대성)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다. 

최재혁은 조들호 사단에 멤버이자 뛰어난 취재력과 필력을 갖춘 기자로서 대산 복지원과 국일 그룹의 불법 자금 행로를 포착할 정도로 예리한 직감과 판단력을 갖춘 인물. 늘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조들호 사단과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대산복지원의 특집 기획기사를 작성하다 이자경의 방해 공작으로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는 불운도 있었으나 늘 조들호 못지않은 넉살과 넘치는 에너지로 불의를 향해 활시위를 팽팽히 당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재혁과 이자경의 독대현장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만만한 이자경의 모습과 부담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시선을 회피하는 최재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특히 이자경은 최재혁에게 기상천외한 요구를 던져 그를 당혹시킨다고.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 19일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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