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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열애 인정 4일 만에 결혼설…아직 입장無

등록 : 2019.03.20 11:58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진아엔터테인먼트(강남), 본부이엔티(이상화) 제공

가수 강남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연내 결혼설이 불거졌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16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커플이다. 당시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양측 확인 결과 두사람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통해 좋은 시선을 당부했다.

특히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TV CHOSUN ‘한집 살림‘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20일 두 사람의 연내 결혼설이 불거졌다. 16일 첫 열애설 보도에서도 강남과 이상화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열애 중인 관계로 소개됐고, 20일 또 다른 한 매체는 강남과 이상화가 최근 양가 부모에게 각각 정식으로 인사를 했으며, 올해 안에 결혼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남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1987년생 강남은 지난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화는 벤쿠버, 소치,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딴 스피드 스케이팅 간판 국가대표 선수다. ‘빙상 여제‘라고도 불린다. 올해 초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으며, 지난달 추성훈, 황광희, 김동현 등이 소속된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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