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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박스오피스] ‘캡틴 마블’, 역대 3월 개봉 최고 흥행작 등극

등록 : 2019.03.24 11:15

‘캡틴 마블‘이 역대 3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캡틴 마블‘은 역대 3월 최고 흥행작이었던 ‘미녀와 야수‘(2017)의 누적 관객수 513만8328명을 넘어서 3월 개봉 최고 흥행 작품으로 우뚝 섰다.

현재 극장가에서 한국영화 ‘돈‘과 함께 흥행 투 톱을 달리고 있는 이 작품은 입소문을 타고 흥행 순항 중이라 최종 성적에도 기대가 모인다.

‘블랙 팬서‘(2018)와 ‘닥터 스트레인지‘(2016)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 중인 영화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작품이다. 전세계에서도 역대급 흥행 돌풍과 함께 한화 1조원 이상 수익을 돌파했다.

한편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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