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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된 이진아♥신성진 "감사하며 살아갈게요" 소감

등록 : 2019.03.25 09:16

이진아와 신성진이 지난 주말 결혼했다. 이진아 인스타그램

가수 이진아와 피아니스트 신성진 부부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감사하며 살아갈게요- 와주신 분들, 축하 연락 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팬 분들, 정말 감사해요. 제가 연락 못한 지인 분들도 용서해주시고, 러블리진 팬카페 여러분도 축하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히히 지금은 비행기 야호!"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23일 이진아와 신성진은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예대 선후배로 만나 약 4년 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날 정식 부부가 됐다. 안테나 엔젤스(샘김, 권진아, 차이(이수정), 정승환)가 축가를 맡아 이진아와 신성진을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이진아는 행복감이 묻어나는 소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현재 신혼여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을 향해 많은 네티즌의 축하와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진아는 지난 2015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4‘ TOP 3 출신으로 이후 안테나에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성진은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이진아, 손동운, 휘성 등 많은 가수들과 협업한 작업물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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