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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경, 최민식·설경구 한솥밥…'닥터 프리즈너'로 열일 ing

등록 : 2019.03.25 17:19

진희경이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 제공

배우 진희경이 최민식, 설경구, 박성웅과 한솥밥을 먹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진희경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더욱 돋보이는 요즘,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진희경은 현재 방송 중인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에 출연 중이다.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에서 진희경은 철부지 아들 박은석(이재환 역)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강인한 모성애를 지닌 모이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패션모델로 데뷔해 1994년 영화 ‘커피 카피 코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진희경은 이후 영화 ‘손톱’(1995), ‘은행나무 침대’(1996),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청춘‘(2000), ‘써니’(2011), 드라마 ‘백야 3.98’(1998), ‘슬픈 연가’(2005), ‘주몽‘(2006), ‘슈츠’(2018)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최민식, 설경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성웅, 채시라, 송일국, 문소리, 거미, 황정음, 라미란, 김남길, 정선아, 류준열, 홍종현, 윤상현, 노을, 박병은, 윤지혜, 김유리, 정인선 등이 소속돼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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