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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박효신, 6~7월 체조경기장서 6회 콘서트…32개월 만

등록 : 2019.04.08 13:34

박효신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효신이 올해 초여름을 콘서트로 맞이한다.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러버스: 웨얼 이즈 유어 러브(LOVERS : where is your love?)‘라는 타이틀의 라이브 콘서트 공지와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인터파크 티켓 오픈 페이지에 따르면 박효신은 오는 6월 29일, 30일, 7월 5일, 7일, 11일, 13일 등 총 6회에 걸쳐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6년 10월 있었던 ‘아이엠어드리머(I AM A DREAMER)‘ 이후 2년 8개월여 만이다. 이에 벌써부터 많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1999년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한 박효신의 20주년이 있는 해이기도 하다. 박효신이 20주년을 맞아 어떤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을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20주년을 시작하는 올해 초 ‘러버스(LOVERS) 2019‘ 프로젝트를 통해 ‘사랑‘이라는 주제로 대중에게 따뜻함, 희망을 건네겠다는 의지를 밝힌 박효신은 지난달 재즈 보컬 박성연과 함께 가창한 ‘바람이 부네요‘를 발표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러버스 2019‘ 프로젝트의 메시지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1차 티켓 예매는 6월 29일, 30일, 7월 5일 공연에 한해 진행되며, 오는 16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팬클럽 소울트리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18일부터는 일반 예매가 오픈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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